우리학교는 요즘 한창 졸업사진을 찍고 있다.
졸업사진의 배경이 되는 장소를 지나갈때면
쉬폰원피스 입은 아가씨들의 하늘하늘한 모습이 나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마치 지난 4년간 꾸미지 못했던 울분을 토해내는듯
이날만큼은 모두가 김태희마냥 이쁘다.
훈훈한 아가씨들 덕에 덩달아 나도 훈훈하다.
미안한 얘기지만 학교 여학생들 맨날 이렇게 이쁘게 하고 다녔으면 좋겠다. 2009.06.04 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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